Beache Palace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작년 이후 반년만에 방문. 부모님은 물론 애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적당히 붐비면서 분위기가 포근하네요. 재재방문 의사 100퍼센트.

오랜만에 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시설이 너무 낡아서 민망 했다. 오래되어도 관리가 잘 되는 콘도 많은데, 너무 시설 관리가 부실 하다, 참 좋은 추억이 많은 곳인데.. 물 빠지면 들어가는 작은 섬이 이곳에 마스코트인데. 인공적 다리 설치로 다 망쳤다.... 다시는 안갈 거 같다...

스위트룸 리모델링되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바닷가도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넘 좋았어요 갯벌이 앞에 있어서 박하지 조개 많이 잡고 먹고 왔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는 왜 그런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커버를씌운게 맞는건지 안쪽이불이 다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청소 안하시는지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ㅜㅜ 많아서 찝찝했어요 인덕션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잘 안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의사는 있어요 왜냐면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가끔 자주가는곳인데 갈때마다 매우만족하고 즐겁게 보내고 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좋은시간보내고왔네요 조금 개선했으면하는건 나무바닥이 그냥청소만해서 거친느낌이나는데 야간 유분기있는 밀대로 청소겸 기름칠을살짝해주면 좀더 부드럽고 오래사용할수있을것같네요^^

최악이었음. 화장실 전등과 환풍기가 안켜져서 요청했으나 그냥 그대로 씀....샤워중 불나갔는데 넘어져서 허리 삐끗한 상태임 이게 뭔가 싶고.. 먼지 왜이리 많은지??? 영상찍어놨는데 동영상은 안올라가네요.

시설은 좀....그래도 좋은 위치에 석양 뷰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가 너무 가까워서 물놀이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바닷길이 열리는 곳 바로앞이어서 조개도캐고 해루질 즐거웠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서 관리가 필요한듯요 단체라면 하루정도 좋을듯요

시설은 조금 낡았지먼 그렇게 신경 끌 정도는 아닙니다. 뷰가 정말 훌륭힙니다. 청소는 좀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식도 무난하나 가격이 약간 비쌉니다.

오래되었다는 후기는 많이봐서.. 별로 기대는 안했음..다른지역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아이들이랑 조용히 머물곳이필요해 급히 예약한곳.. 우선 객실 청소는 대충한느낌.. 침구류라도 청결하게 관리를 했으면 하네요.. 룸 담당관리직원들은 전혀 신경 안쓰고있는듯 그나마 냉장고가 크고 전자레인지 있어서 간단히 데워먹기에는 좋으나 나머지는 별로였음..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마음도 다시가고싶은 마음은 없음

바닥이 찐덕찐덕 하고.. 바닥에 껌인지 뭔지 잔뜩.. 휴지걸이는 먼지 수북 ㅜㅜ 지난번엔 정말 좋았엇서 추억 생각하며 갓는데.. 청결도가 너뮤 최악이엿어요 싱크대도 다 불어 터지고 냉장고도 ㅜㅜ 다음엔 스위트룸 이상만 예약해야겟어요 다만 바닷길과 근접성과 옷 두고 왓는데 택배로 보내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시설은 오래됐지만 청소상태가 좋은리조트입니다. 가족이 지내기 좋고요. 위치는 조용하게 물놀이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 좋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너무 아름다은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수영장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는다는것 여름 시즌만이라도 야외 수영장이 운영된다면 너무 좋겠네요

여러번 가봤는데 이번처럼 청소가 안된건 첨이었어요 룸컨디션이야 워낙 오래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안방화장실 샤워기에 곰팡이도 잔뜩 껴있었고 거실 화장실에는 전 투숙객이 놓고 간 일회용 칫솔껍질과 치약이 남아있어서 찝찝했어요

시설은 좀 연식이 있어서 낙후되었으나 위치 및 기타 편의성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