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안내를 받는데 본관에 자리가 없다고 별관으로 안내를 받았다.
받고 배정 받은 방으로 들어가는데 담배냄새가.. ㅠㅠ
우리는 금연방을 예약했는데..다시 찾아가 이야기를 하니 본관으로 안내해주며 방이 없다던 본관에 방배정을 받았다. 헉!!
뭔 경우인지...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서비스로 인해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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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3月12日
Good to stay of you need some cozy and quie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