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오래되어 시설이 낡긴했지만 모든 면에서 4성호텔의 편의를 증명합니다. 조식 훌륭하고요.
프론트와 짐보관소 응대도 좋고요.
방도 넓고 욕실도 넓습니다. 지하철 10분거리라 교통도 편리합니다. 단, 딱하나! 지적사항이 있다면, 2층 식당과 1층으로 손님 많이 내려가는 아침에 엘리베이터 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10분 이상 기다려야 할때도 있어요.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는 어려울테니 캐리어없이 2층 식당에 내려가는 손님들은 엘리베이터 기다리지 말고 계단으로 걸어내려가는게 더 빠르다고 안내문 붙여놓고 계단가는길 표지판 붙여 놓으면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