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레인에 개선의지 없는 황당한 응대.
3일 연박중 마지막날 청소 딱 한번 요청함.
3일째 되니, 커피등 비품도 떨어지고, 휴지통도 가득차서
아침에 외출시 메이크업룸 등 표시로 요청한뒤 외출함.
오후 3시40분경 쉬려고 들어오니 청소 안됨.
직원들은 전날 유선 요청건을 우선 적용하여 청소 안시켰다고 함.
급한대로 비품 등 휴지통청소등 부탁하니,
여자 메이드가 아닌 나이 40대로 추정되는 나이 지긋하신 남자 직원이 들어 오심.
한 방에 단둘이 있는상황에, 바로 옆에서 지긋하신 관리직(?) 남자분이 휴지통 등 비우시는 모습에 수치심+불안+불편하기 그지 없었음.
프론트에 전화해서, 복도에서 마주쳤던 지금 한창 룸청소하고 있는 왜 여자메이드를 안보냈냐고 불편한 상황 따져물으니,
자신들은 아무 실수없고, 메이드들은 언어가 안통해서 그랬고, 관리직원인데, 도대체 뭐가 그리 불안하고 불편한 상황인거냐고 오히려 되물음(남자직원임) 향후 개선할 의지 보다 오히려 화를 북돋우는 그 되물음이 나는 무척 황당하였음.
쉬러왔는데, 스트레스 더 받음.
1,2일차는 다른 부족함을 여직원들이 친절로 커버되어 호텔 리뷰에 좋은 점수를 부여했는데,
마지막 3일차에 크게 실망함.
#개선요구점(서비스부문 국한)
1. 메이크업 룸은, 요청이 변경되었을 경우, 무조건 최종 요청건으로 적용해야 됨.
2. 불합리적으로 해석해서 고객에 불편을 끼치지 말도록!!!(매뉴얼 적용바람)
3. 실수 든, 아니 든, 고객에게 끼친 불편함은. . 우선 불편사항 접수하고 친절히 설명하고 응대조치 해야 함.
4. (가장 이해 안됨)여자 고객 혼자 있는 방에, 휴지통 청소하는데 절대 남자직원 들여보내지 말기바람. 호텔리어로서 센스 결여. 일반인이라도 공감능력 결여임!
이 내용은 내 소중한 휴식시간 반납하고 시간 들여 작성한 것이므로, 일방적으로 삭제할 시에, 기타 sns에 확대공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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