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 ミア レジデンス ホテル(Residence Hotel Lamia)

가성비 하나 보고 간 숙소여서 큰 기대하지 않았어요. 하루 정도 잘 쉬고 나왔습니다. 아이가 있어 간단한 아침을 준비해서 먹었는데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했고요. 후라이팬은 쓸 수 없는 상태더라고요.. 수건은 넉넉했지만 찢어진 수건들이 몇 있었어요. 변기 수압이 약한편이라 대변은 좀 불안해보였습니다. 다른 곳은 수압 괜찮았어요. 침대는 적당히 푹신했고 베개가 너무 높지 않아서 좋았어요. 간혹 베개가 지나치게 높은 숙소들이 있어서 목이 아팠거든요. 여기 베개는 적당한 느낌이라 편하게 잘 잤어요. 소음도 그닥 없는 편이었어요.

What's rare is there are cooking utensils 😁

대전시청 인근에 있는 라미아호텔 좋아요 레지던스 형태의 호텔로 금액도 저렴하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청결해요 단 화장실의 샤워기 수압이 너무 낮아서 샤워하기 조금 불편해요 저는 7층이었어요

住宿地點不是市中心，但很熱鬧，有百貨公司也有Emart，吃東西也都方便，地鐵站稍遠，搭乘公車比較方便，飯店設施雖然比較老舊，但房間大小適中，也整理的蠻乾淨的，但廁所有點小且沒有乾濕分離，洗完澡後整間都濕的，連馬桶也都會被噴濕，這次入住四樓，雖然有小陽台但是沒view

moderate hotel in an excellent location. The room and the bed are small. Especially the bed. It will be tight for 2 people. Except if they are really in love 😊

대학교 앞에 있는 친구 자취방 놀러간 기분의 컨디션.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하룻밤 자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시설이 좀 오래된 것 같긴 한데 깔끔해요. 난방 따뜻함

저렴한 가격 좋았어요 위치 만족합니다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주변 식사하기 좋은 조건에 위치해 있어요 청결이 아쉬웠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가구가 낡은게 아쉬웠어요

친정엄마와대전여행으로왔는데추운날 늦은시간에들갔는데 너무따뜻하게 해주시고 문제점도신속히 처리해주고감사했어요. 대신 바닥이너무뜨거워서 온도를 내렸네요.조금 노후됐어도 잘쉬다갑니다.기본적으 비치되어있는 머리빗이런거 체크해줬으면좋겠네요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위치가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수건이 3개만 제공되고 샤워할때 사용하는 수화기가 너무너무 졸졸졸 흘러나와서 씻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그래도 호캉스아니고 잠만 자는 목적이라 1박하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