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서비스- 프론트 저녁타임 여성 직원분 불친절합니다.
목소리가 작고 발음이 뭉개져서 안내받을때(딱히 안내하는것도 없긴함)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귀찮아하는듯한 표정, 일하기 싫은 표정이라서 기분이 묘하게 나빴어요..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어보여요 기본환영인사,감사멘트 이런것은 하나도 볼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이분 덕분에 여행의 설렘이 이 호텔에서 싹 없어졌습니다.
편의시설 - 혜택으로 레이트 체크아웃(12시), 이벤트 쿠폰,무료 조식 서비스 받았어요~좋은 혜택이었습니다. 레스토랑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or 와인 한잔 하면 기분 좋습니다!! *레스토랑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위치- 위치 정말 좋다고 느꼈어요! 유성온천사우나 바로 옆 건물입니다!! 바로 앞에는 술집거리들이 있어서 밤에 놀고 먹고 마시기 좋은 위치에요~ 편의점도 가까웠습니다.
청결- ** 청결 별로입니다**
체크인하고서 들어와서 이불이랑 베개를 봤더니 저런 얼룩들이...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자국 아닌가요ㅜ곰팡이마냥 얼룩져있고 퀘퀘한 냄새가 나서 침구와 베개커버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여기서 카운터에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들어볼 수 없었어요. 한숨쉬며 ..바꿔드릴께요.가 끝이였어요^^)
더운 여름 날씨이기도 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침구류는 청결에 더 신경쓰이더라고요. 좀 신경써주셨으면 해요
그 외 안마의자에 일회용 발 커버있었고, 수건과 가운 깨끗, 욕조 도 깨끗, 샤워실, 화장실 웬만한건 무난하게 깨끗했습니다!
조식- 무료였지만 음 딱 그정도 퀄리티의 조식이었어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 받으면서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하니 기분 좋았습니다! 호캉스하려면 조식 필수잖아요~
총평 - 솔직히 침구류 청결과 저 직원의 서비스 태도 빼고는 이 가격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 위에 이유들로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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