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Foret Hotel

우선 새건물이라 객실 깔끔하고 나름 넓어요. 벙커룸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체크인 시간 전에 전화드렸는데 일찍 입실하게 해주셔서 쉴수있었어요. 사장님이 저희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가는거 보고 월컴드링크로 아이음료수 ㅎㅎ건네주시고 살갑게 인사해주시고 아침에 뵈었을때 잘 잤는데 확인해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어요. 창도 커서 답답하지않고 청결상태가 굿이요! 단점은 문 유격이 안맞아서 다른객실에서 문닫을때 덜컹거려요.

Номер уютный, чистый, со всеми удобствами. Рекомендую!

신축 건물로 깨끗하고 아늑해 오랫만에 꿀잠을 잤네요. 5천원에 바로엽 이든호텔지하 온천탕(유황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들 대만족 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주변 순대국집, 맛집이더라구요^^

약암온천지구에 신축호텔입니다. 시설이나 청결도는 중간정도이고 5층에서 보이는 풍경은 괜찮습니다

Clean, comfortable and modern rooms

숙박에서는 욕조가 있다고 해서 결제 하였으나 샤워부스만 있었음.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서 해결해달라고 할 곳이 없었음. 사진보다 작은 느낌이었으나 더 문제는 반응형 자동 전원/오프되는 불이 있는데 입구 바로 옆에 침대가 있어서 자면서 움직이면 불이 켜진다. 정말 잠을 잘 수 없었다.

냉방이 중앙제어식이고 냉방은 이미 중단한 상태라 창문을 열었음에도 객실이 너무 덥고 공기가 답답했어요 객실내부에서 저희는 신발을 벗고 지내고 있었는데 직원분은 거침없이 신발신고 들어오셔서 좀 당황했어요 호텔 자체는 좋아서 냉방이든 난방이든 돌아가는 계절이라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고 호텔도 신축이어서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충주 사과도 맛 좋고 근처에 식당들이 저렴하고 맛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따뜻한 물이 너무 잘 나와서 좋았으나 베게가 좀 낮은것으로 교체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