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2개짜리인 호텔을 검색하다가 방이 넓고 후기가 좋아서 선택하였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장백산 서쪽 경사면 여행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쇠가마솥생선찜식당에서 저녁을먹고 걸어오기에 날씨가 추워서 택시를 탔는데 10위안이면 백두산 서파 버스타는곳 포함하여 시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조식 볶음요리와 죽이 맛있습니다. 아침에 무선이어폰을 깜빡하고 베게 밑에 놓아둔채로 장백산에 올라갔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호텔에 연락했더니 친절하게도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