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괜찮습니다 어디든 가깝고 도보 이동은 좀 어려워요 시설은 펜션이라고는 하는데 개인취사가 아니라 한층에 모르는 사람과도 같이 주방을 써야하는게 흠이네요
그리고 전기시설이 좀 안좋은건지 핸드폰이나 다른걸 충전할때 엄청 뜨거워져요 그리고 아침에는 닭우는소리 개짖는소리가 나고요 방안에 피아노가 있어서 당황스러웠네요^^;;;; 직원숙소인지… 펜션보단 모텔? 민박에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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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月25日
취사장이 따로 있어요. 사진에는 볼수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요.
방안에 싱크대가 있는 줄 알았어요..
제가 묵었던 날이 영하17도까지 내려가는 혹한기여서 춥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