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깨끗해요ㅡ스파도 있고^^
그런데 침대 커버가 더러워서 완전 찜찜했어요!!! 그래서 청소하시는 분께 말했더니 빨아도 안된다고요???!?!??이게 무슨 말?!?
아침에 발견하고 진짜ㅡ완전ㅡㅡ^
그럼그걸 사용하면 안되는 거죠!! 핑계대는 것이ㅡ여기는 쫌..
비추.이가격이면 다른 곳 갑니다.
스파할 때 2층은 낮에 다 보여요 ㅋㅋㅋㅋ커튼 치고하세요~멀리서 보니 닐 좋은 날은 3층도 창문 앞에 오면 보일 듯 ㅜㅠ
썬텐은 안되어있어서ㅡ필름 좀 붙히시지...아쉽네요
ㄷ조명등.도 세개는 안켜져요 ㅋㅋ관리가 쫌 안되는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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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ゲストルーム(302室)
宿泊: Aug 2024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9件の口コミ
3.5/5
投稿: Aug 27, 2024
위치가 강문해변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차가 있으니 괜찮았어요.
특히 오션뷰 통창인 방이라 밖에서 안이 훤히 보일텐데,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바다를 보면서 스파를 할 수 있는 낭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청소 직후였던건지 바닥이 미끌미끌 하더라구요....
그게 좀 아쉬웠고, 새벽에 방안에서 귀뚜라미가 울었어요 ㅎㅎ....
뜻밖의 동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