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 Yangyang Jukdo

공사장뷰를 주셨어요. 호텔은 아니고 오피스텔입니다. 복도들어서는순간 너무나 공장같은 느낌. 1층 남자 지배인님은 착하시고 좋아요 그러나 시설자체가 호텔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민망한 수준이에요 화장실 너무 좁아 공포스러웠어요 잠만 주무실분게는 추천드립니다!! 서핑하실분들께도 추천드려요

마운틴뷰로 예약했었는데 오션뷰로 주셔서 더 더 더 만족하고, 앞 바다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ㅠㅠㅠ 들어가자마자 너무 따뜻하게 잘 지내다 간 것 같아여.. 방은 2인이 쓰기엔 너무 작은 사이즈라, 친구랑 방 두개 예약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암튼 할인한 가격으로 너무너무 잘 쓰고 나중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갑자기 출장이 잡혀 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다만 1층의 편의점이 새벽에는 운영하지 않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 입니다.입니다 저번에 와보고 너무너무 좋아서 또 왔습니다.직원들도 모두 친절사시고 너무 좋았어요

일단 객실이 만실이 되는 공휴일, 주말에는 주차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 2개 외에는 어떠한 편의시설도 없습니다. 또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분들이 아르바이트인지 너무 어리고 응대도 미숙한 편이에요..마지막으로 옆에 공사장에서 공사소리가 아니라 바람에 흔들리며 시설물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밤에 잠을 장 못잤습니다..그 소리가 정말정말 컸습니다..건물에 문제가 있나 생각이 들정도로 큰 소리였습니다..밤새 너무 시끄러워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양리단길에서 밤 늦게까지 놀고 택시 안잡고 걸어오기에는 너무나 좋은 위치지만 저번에 갔을때는 수건이 좀 지저분하더니 ㅠ 이번에는 침대가 너무 지저분해서… 위생 관리좀 하셔야할거같습니다 ㅠ 너무 찝찝해서 거의 정자세로 자다가 눈떴네요 발코니에서 바다 보는 뷰는 좋았어요 :)

Small room but very clean. Need to long wait for elevator during peak time. Parking lot is not enough for guestl but can park at outside of hotel. Short distance from hot street and beach.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이번에 바다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잘쉬었다가요.감사합니다. 가끔 낚시하러가서 이용하고 있고요 근처에 햄버거 맛있어요ㅎ

호텔 앞이 바다라 너무 좋았고 위치는 너무굿~ 근데 근처에 식당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고 7시에 들어왔는데 주차 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뷰랑 위치 청결도는 백점입니다.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