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인너가 최악인 이유 1. 호텔관리 입구에도 쓰레기 자제들 가득 쌓여있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음. 방충망에 큰 이상한 팅커벨 나방 다닥다닥 붙어있고 건물들 다 녹슬어 있음. 그냥 좀 폐허같은 느낌.. 운영을 안하는 곳 투성이… 노래방도 들어가 봤는데 불다꺼져있고 밤무대같은 곳 안쪽에 옛날 노래방 느낌으로 연출 해놓음… 근데 아무것도 작동 안됨.. 관리자도 없음. 우리가 비오는 날 가서 그런지 정말 아~~~~~무도 없어서 폐가체험하러 온 느낌… 운영을 안하는데 17만원 받는 이유를 모르겠음… 3시 10분에 체크인하고 3시 40분에 체크아웃하기로 마음 먹음. 2. 객실 17만원짜리 호텔이 아니라 2만원짜리 모텔 느낌 천장 전등도 스위치 없고 손으로 선 잡아 당겨야하는 전등. 카드키도 그냥 일반 가정집에서 쓰는 카드키. 3. 수영장 수영장에는 물만 받아놓고 아무도 없음. 벌레들 물에 떠있고… 수영하기 싫어짐 ㅠ 수영장 안전요원도 없고 그냥 아무도 없음… 4. 고객응대 일단 일본 사람? 같았고 체크인하고 바로 체크아웃하겠다고 했는데 별 질문 없이 아? 그렇습니까? 하고 바로 체크아웃… 뭐지..? 여긴 뭐하는 곳이지….? 돈이 아까웠지만 정말 여기서 자고 싶지 않은 찜찜한 곳.. 이럴거면 그냥 운영을 하지말고 있지 왜 있을거 다 있는 척하고 관리 1도 안하고 운영을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제발 이렇게 관리 안되어 있으면 운영하지말고 낚시하지마세요… 사람들 소중한 돈이랑 휴가시간 쪼개서 온건데… 이렇게 기분 나쁘게 돌아가니까 나쁜 마음만 드네요… 제발… 운영중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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