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エンナーレ ホテル(Biennale Hotel)

高架橋の下にあり、ビエンナーレから 1 km 歩いたところにあります。外にはフード ストリートがあり、階下には 24 時間営業のファミリー マートがあります。朝食付きと書かれていますが、実際にはパンとシリアルですが、コーヒーがあります。清掃サービスはありません、ルールがわかりません...

Чисто уютно

清潔なシーツとバスルーム。新しい建物に見えます。私たちの家族はここに滞在するのが大好きです。

ビジネスホテルくらいだと思ったんだけどモーテル村にあるモーテルですね.. 換気も良くなく、防音も良くなく、水圧も弱すぎる

The hotel and room itself was pretty good tbh.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the room pretty spacious with a big bathroom.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downstairs which can be handy if you need anything. There's also a microwave, toaster and coffee/tea supply downstairs plus a small lounge area. Absolutely nothing wrong with the hotel. For us the location just didn't work very well. Yes it's on a street with a lot of different restaurants and bars but maybe due to time of year or something a lot of them seemed closed. To get anywhere else in the city bus stops we were directed to every time were about 10 min walk away. The only sightseeing that is relatively close is the Gwangju National Museum, Biennale and Museum of Art, the rest is pretty far away.

전반적인 룸 컨디션과 상태는 좋았습니다. 다만 모텔을 개조한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전반적으로 모텔에서 나는 싸구려 향과 분위기가 풍기는 점은 별로였습니다. 주변 환경도 시끄럽고 저속했습니다.

친절한 직원의 응대는 좋았으나 룸 청소상태는 별로였어요.(욕실은 청결) 룸에 있는 냉장고위,TV대 먼지가 쌓여있어 제가 닦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편의점있어 편리했어요.

숙소바닥은 청소가되지않아 끈적거리고 맨발로다니면 발바닥이 까맣게 변할정도로 더러웠다.새벽까지 세탁기를 돌리고 소란스럽게 해서 새벽 1시까지 잠을 잘 수 없었으며 베개에서는 냄새가 났다.변기 안쪽이 검정색일정도로 더러웠다. 매니저가 친절했지만 대처는 아쉽고 이 숙소는 실망스러웠다

깔끔하고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7층은 방이더 넓고 시설도 더 좋았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