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화속 나오는 집과 같아서 설레였네요.^^ㅋ
체그인 시간보다 일찍가서 막무가네로 짐만 먼저 맞기면 않돼냐고 하니 사장님이 손수 숙소에 짐을 다 옮겨 주시고
대접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복층 구조로 위층은 다락방 느낌이 물신 나는 것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구요. 펜션 답게 식자제만 있다면 요리를 할수 있겠금 주방시설이 완벽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빈손으로 가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아침에 일어나 저수지쪽 배경이 완전 힐링 각이더군요.
다음 여행때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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