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겸 해서 가족여행을 경주로갔던 첫날밤
입실하면서 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성인2에 아이1 예약했는데~
2인요금으로 예약이니 아이는 추가요금 15000원
더 지불하라고하고...
방도 엄청좁고 요매트 엄청앏으며 왠 머리카락은 그리도 많이 붙어있는지~~청소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거 같고 ...
옷을 걸을수 있는 곳도 없이 옷걸이만 딸랑3개..
냉장고 소음은 얼마나 큰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화장실쪽에서 찬바람은 얼마나 들어오는지....
근처 관광지 구경하고 잠만 잘거라서 조금 저렴한곳을 알아봤지만~~
2박3일 경주여행중 최악의 숙소로 기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