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옥같지 않은 숙박장소라 실망을 조금 했습니다(바깥 모양만 한옥스타일). 바깥 마루로 나가는 문이 고장이 나서 문을 닫아도 계속 스스르 열려서 프라이버시가 아쉬웠구요. 시설은 대체로 낡았고 부엌에는 전자주전자가 없어서 냄비에 물을 끓여야 했었는데 냄비가 코팅인데 상태가 엉망이었어서 관리가 조금 안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화장실은 조립식으로 덧붙여져서 만들어졌기에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서 추웠고요. 수건조차 걸 곳이 없어서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침대는 세상에 그렇게 딱딱한 침대가 있는지 몰랐을 정도로 너무너무 불편했어요. 저는 다시 머무를 의향은 없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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