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support staff, close to SECC exhibition center. Will definitely come back on next business trip
自動翻訳
ゲスト
2025年2月27日
房間大小適中,衞生很差,沒人打掃房間,不推薦
自動翻訳
뭉돌이 아빠
2023年12月7日
11월27일 부터 계속 숙박을 연장 하면서 오늘까지 딱 10일동안 숙박을 한 호텔.. 크지도 화려 하지도 않지만 그냥 머무르기에 너무 편안한 호텔이라서.. 다음번 업무때에도 징기숙박을 할 생각이다.
그냥 친절하고. 음식은 가격대가 싸니 너무 기대안하면 될듯.하고.. 다만 조용하고 푸미흥 대로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편리하다.
그동안 벤탄 지역 하루 13민원 짜리 라시에스타 호텔에 숙박한거 보다 금전적으로 훨씬 이익이고.. 간섭없는 편안함이 최고다.. 청소는 필요할때 부탁만 하면 된다. 때로는.청소를 왜 안하냐고 물어보니
쉬는데 귀찮게 하기 싫어서 그랬단다 ㅎㅎ 10일동안 잘 쉬고 가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