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손가락 한마디만한 하얀색 다리 많이 달린 벌레를 보았어요. 화장실만 리모델링 했는지 화장실만 깨끗해요. 책상 벽쪽 가구 사이에 커피머신 플러그 주변 이런데 엄청 지저분해요. 커피머신 안 쓴지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조식은 사과, 곡물바, 커피, 쥬스, 머핀 이렇게 딱 5종류 있어서 놀랬어요.. 이런 조식이었으면 여기 안왔을거에요.
식빵이나 우유, 시리얼만 있었어도 이런 생각안했을텐데..
비슷한 가격에 조식에 식빵 우유 시리얼 제공하는데만 묵다가 여기오니 너무 실망했어요. 위치도 골목으로 들어가서 언덕올라가야하는데 주변이 음산해서 무서웠어요.
직원분들만 친절하시고 나머지 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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