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비치, 중심가는 10분정도 걸으면 바로 나와요.
하와이 첫 방문이라 미친듯이 돌아다닐거라서 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파샬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5박 400불의 리조트피와 발렛주차비가 청구되었어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취사가 가능한 점이 메리트있었어요.
허니문 기념으로 샴페인을 받았구요. 포시즌스로 이동해서 받은 샴페인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있었어요. 가족단위로 오면 취사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세탁기가 있는 방인줄 알았는데 패밀리룸 이상만 해당되는거같더라구요. 세탁서비스를 맡기려다가 몇벌 안되는데 한화 10만원 이상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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