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이 다녀옴, 방은 성인2 아이1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공간으로 느껴지고, 히노끼탕은 출입이 불편했으나 크기는 만족합니다.
다른분 말씀 처럼 히노끼탕에 곰팡이는 있었지만, 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예민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샴페인과 카프레제, 토마토를 좀더 작게 썰어져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되며, 바베큐 패키지도 5만원 금액이면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만, 전 맥주를 잘 안마시고, 초딩 아들은 당연히 못 마시니, 그냥 입실전 준비해간 음식들로 해결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입구가 바로 코앞이라 걸어서 산책도 다녀왔고, 육지 보단 일찍(새벽12~1시) 문닫지만 편의점들도 가까웠습니다.
나중에 노천탕 이용이 가능할때 다시 한번 방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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