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 レーヴ チェジュ(De Reve Jeju)

Place is so peaceful and relaxing. I can see the sea and hear the sound of the sea waving from hotel. That's so healing for me.😊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펜션도 깔끔하고 벌레도 깔끔하게 아침에 다 잡아주셔서ㅠㅠ 수건도 아침에 사용한거 드리면 새걸로 바꿔주시고 필요한거는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모가 숙소뷰가 엄청나다고!!!!!! 바다가 보이는 숙소라니!!!! 가격보다 엄청난 뷰를 ㅜㅜ 일단 뚜벅이는 ㅠㅠ 살짝 애매한 위치이지만 4분거리에 버스랑 10분거리에 자전거나 스쿠터 빌리는곳이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잘하고요~ 즐거운 여해이였어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예약할겁니다!!!!

세화리 평대리 등 세화해변 해변도로에 인접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통창으로 바다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관리실이 맞은편에 위치해있어서 투숙내내 커튼을 닫아놓았네요ㅠㅠ유리를 밖에서 볼 수 없도록 하는 유리였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서쪽으로 난 창이라서 아주 뜨거운 해를 마주해야하니 썬팅유리였었으면 아주 갠찮았을거예요 룸은 청결한 편이고 취사할수 있게끔 되어있고 욕실은 아주 청결했어요. 차를 타고 해변도로를 따라 나가자마자 5분이내에 세화해수욕장이 있고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으며 식당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지나다가 얻어 걸린 대굴식당의 성게보말미역국이 넘나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그런 곳을 다시는 안갑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요~

Unique and very adorable buildings. With just 1 upper floor and 1 lower floor per small building, very interesting concept

House looks nice on outside but poor condition inside. Owner decided to barge in during the night not knowing we were already in there. Plumbing issues created funny smell in bathroom

Better than I thou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