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구조 단독사용..장점이자 단점이도함.
체크인 시간 관리인이 관리동에 있지않고 펜션외부에 있어 아침일찍 전화로 입실시간 묻더니 호실 번호 알려줌, 저녁에 씻는데 찬물만 나와서 전화하여 조치를 부탁하니 복귀에 1시간이상 걸렸지만 온수는 잘 나온다.
장점:
식기나 싱크와 집기는 있을건 다있고 정갈한 편이다.
냉장고, 밥통, 전자레인지,인덕션, wifi, 유튜브도 검색되는 유선 tv..첨단문물있을건 있고.화장실, 건식세면대,변기 다 따로 별도공간에 있어서 효율적. 정원조경,고양이 ..
친가족적인 면도 있음.
단점:
부엌컨센트에 벌에퇴치기가 있는 이유가 다...(생략)
이숙소의 최악은 처음 입실하여 접한 곰팡이냄새이다. 피톤치드까진 기대하지않는다.
투숙하는 내내 에어컨 가동하여 냄새와 습을 빼주며 숨쉼.
화장실에 그 흔한 환기팬이 없지만 창문에 모기장은 있다.
거실 탁자를 물티슈로 닦는데 작은 책벌레가 기어다님.그후 눈에 띄기 시작한 나무기둥의 갈라짐,곰팡이,먼지, 책벌레.환기 및 청소불량청소가 바닥위주로 되어 나무벽면은 청결하지 않다.가족과 다시 오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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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사랑법
スタンダードルーム
宿泊時期: 2024年6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47件の口コミ
2.0/10
投稿日: 2024年7月24日
괜히 간것 같아요ㅜㅜ 근데 풍경은 좋은데 방 상태는 별로 였어요 ㅜㅜ 제주도 느낌 얻고 싶다면 방문햐보새요 추천해요.. 근데 깨끗한걸 원하신더면 노추천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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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スタンダードルーム
宿泊時期: 2024年6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1件の口コミ
3.5/10
投稿日: 2024年7月8日
퇴실 30분전 (9시반부터~) 나가라고 하고 매우매우 불펀하고 불친절 그자체였음~~~구질구질 글로 올리기도 아깝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절대 방문 안할것읨~매우불편한 숙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