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ョドンサルレー(Gyodong-Salrae)

宿だけを見てすぐに全州走りました。レトロギャンソンちゃんと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みんな満足ですが、韓屋の特性上、数部屋の騒音は仕方ないですね…少し大きく会話する音まで聞こえます。 しかし、すべて満足しています！

寮の雰囲気や場所は綺麗ですが、寝具がかゆいです。 目の前のビルの騒音で眠れません。 ㅠㅠ しかし、宿泊施設は本当に、本当に、本当に美しいです。

After a little trouble checking in, I had a really lovely stay. A very nice, comfortable room decorated with old furnishings but new, modern bathroom features. A very good location at the edge of the historic area, it is walkable to everything and easy to find, but not in the center of the action so it is quiet.

한옥마을 내에 위치해 있지만 중심가와는 조금 떨어져있어요 이동 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주차구역은 전혀 없지만 숙소앞 도로에 주차 해도 딱지를 떼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숙소 이쁘고 다 좋았는데 복층 숙소라 새벽에 화장실 다니기엔 다소 불편하거나 위험 할순 있을거 같아요 옆방에 다른 투숙객이 없어서 방음 문제는 잘 모르겠어요

The area’s really great - Jeonju Hanok Village is a big tourist attraction and well worth it. This place on the other hand not so much. Customer service was outrageously rude and inconsiderate. The man we talked to on the phone when checking in had a nasty tone and was extremely disrespectful. The rooms also don’t have much privacy so keep that in mind if you’re looking to book.

민박집입니다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수압도 세고 따뜻합니다 한옥이라고 해도 기와보다는 초가집이 어울릴 비주얼인데 그게 그리 불편하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겨울에 실내에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방법은 필요해 보입니다.

저희가 저녁시간쯤 도착해 체크인을 하는과정에 불친절함으로 인해 아주 불퀘한기분을 느꼈고 방음문제로인해 불편함을 느꼈으며 방에 곰팡이 냄새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부띠크 호텔급 인테리어에 자잘한 디테일들이 있어서 조금 좁긴해도 아주 잘 쉬다갑니다 재방문 의사있구요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큰방 예약할게요^^

여자친구와 여행으로 숙박을 했는데, 내부 인테리어와 한옥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D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방음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 부분 빼고는 모두 만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