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한 호텔이라 너무나 깨끗합니다.
문제는 애매한 위치인데...
호텔이 공항 2km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가까우나
대중교통은 없고, 주위에 불빛도 없는 곳이라 걸을수도 없습니다
택시를 타야합니다.
밤11시에 도착해서
공항1층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타니까
택시 갤쉘이 얼마나 못 알아 먹는 쭝궈로 생쥐랄 밟꾸앙을 하길래
장기적출 되는줄 알았음.
아마 눈치를 때려 잡아보면 지난시까지 장거리 뛸라고 장시간 기둘렸는데 미터요금 12위안 나오니 그 짏랋입니다.
그래서20위안 던져주고 내렸슴다.
첫 대면인데 중국 이미지 말아 처먹는 인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