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전통료칸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최적의 료칸입니다.
주인장님의 친절함과 맛있는 가이세키정식, 매끈매끈~ 부들부들한 온천수, 조용한 온천마을~ 모든 게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장거리 운전으로 가야해서 위치에 별 하나 뺐습니다. 가까우면 또 가고 싶어요~~
그리고 료칸에서 외부 온천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메달을 주는데, 인당 150엔이에요~ 여러 외부 온천 가고 싶으면 료칸에서 메달 받아가세요~ 개인적으로 외부 온천(우타세온천) 가려면 인당 400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