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po Ocean Hotel

*목포오션호텔 솔직 후기 기대했던 바다뷰 호텔이었지만,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많아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주차장 문제 호텔 지하 주차장은 매우 협소했습니다. 만차여서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는데, 수산물 센터 측의 '호텔 손님 사용 금지' 공고문이 붙어 있어 눈치가 보이고 매우 불편했습니다. 주차 문제부터 첫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바다뷰'가 아닌 '항구뷰'와 소음 분명히 '오션뷰' 객실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이는 것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였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다 풍경이 아니라 항구의 소음이 그대로 들어와 밤늦게까지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기대했던 조용한 바다를 보며 쉬기는 어려웠습니다. *조식과 룸서비스 조식은 후기가 좋지 않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룸서비스를 주문하려 했더니 직접 픽업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직접 가지러 가야 한다는 점은 매우 의아하고 불편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처음 겪어봅니다. *주변 환경 주변에 식사할 곳이 횟집 외에는 마땅치 않았습니다. 주차 문제 때문에 차를 뺄 수도 없어 저녁 식사 해결에 애를 먹었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한정적이었습니다. *황당했던 TV 채널 문제 TV를 켰는데 공중파 채널인 KBS2가 나오지 않아 문의했습니다. 그런데 **'가입되지 않은 채널'**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채널조차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꼬옥 교체를 고려 부탁드립니다 넘 얇아요.. *총평: 전반적으로 목포오션호텔은 가격대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숙박이었습니다. 여러 불편사항들로 인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웠고, 다음번에는 다른 호텔을 고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된 호텔이라 생각보다 좋았어요 뷰도 멋지고 항구도보이니 생기가 있어 보였어요 매일바다보며 사는데도 좀 색다르니 좋터군요 ㅎ 근데 바닥에 머리카락이 눈에보이고 모기가 보여서 있을수도있지하고 바로잡았는데 이건시작에 불과했어요 ㅠㅠ 열마리정도잡다보니 홈키파냄새에 취해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 안내실에 말했더니 다른방으로 이동해서도 모기는 있더라구요 ㅋ 이후로 잘쉬고 올라왔네요 다음에 갔을때는 모기없겠죠??

깔끔해서 기분 좋은 여행했어요. 아침에 흰죽과 계란후라이 먹고 싶은데, 살짝 아쉬워요. 호텔서 본 야경을 올려봅니다.

Clean and tidy just like a brand new hotel. Enjoyed a quiet environment and peaceful seafront sidewalks.

Hotel is accessible for everything, closer to train station and theres a restaurant closed to it that really cheap but first class seafood. The ocean view was really nice, with the mountain view. The staff was so helpful and kind. .I would love to come back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