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로 4인가족이 잘 쉬다갑니다.
목포역에서 가깝지만 오르막에 위치해 짐을 가지고 이동하기 아주쪼금 힘들었구요~^^
숙소 내부가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조식은 셀프로 간단하게 먹을수있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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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2月30日
엄마랑 둘이 목포여행 다녀왔는데 팜유 먹지도가 문에 아예 붙어있었어요ㅎㅎㅎ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깔끔해서 좋았는데 저희 엄마도 너무 만족하셔서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정보 세세히 보내주셔서 어려움 없이 지내다 갑니다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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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9月30日
모처럼 떠난 여행이였는데 숙박시설에 도착해보니 가격 대비 좋은 곳이라 기대 이상이였다. 호텔에서도 나는 화장실 냄새가 안나고 깔끔해서 좋고 3층에 마련되있는 조식 할수 있는곳, 옥상에서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테이블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노적봉, 유달산, 목포역, 박나래가 갔던 식당들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근데사박물관도 볼 수 있고요. 정말 강추!!! 합니다. 주인장님~ 세 여인네가 밤에 좀 시끄럽게 해서 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