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 호텔을 정할때, 렌트를 할 예정이어서 자체 차고가 있는 호텔을 우선으로 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는데, 별도의 주차비를 받지 않아서 더 감동.
2. 위치 : 낭트역 서쪽입구와 붙어 있어서, 지도상으로 낭트역 반대쪽인 식물원으로 어떻게 가야하나 걱정했지만, 낭트역 서쪽입구로 들어가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 걸어서 반대편으로 가서, 다시 계단으로 내려가 나아보니, 바로 식물원입구였다. 매우 편리한 이동과 접근성이다 - 대부분의 트람과 버스가 낭트역을 경유하기 때문이다.
3. 렌트카 회사가 낭트역 근처에 대부분 몰려있어서, ca pick-up과 return에 매우 용이했다.
4. 직원들이 친절과 영어 소통이 능란하고, 특히 조직 부페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다.
종합하면, 위치, 청결, 시설, 직원의 능력 등으로 매우 만족한 여행이었다. 그러나 별 하나를 뺀 이유는 개인적으로 수영장이 없어서... 그러나 유럽 호텔에서 수영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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