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브라이얀 파크 옆옆이라 좋습니다. 록펠러든 지하철이든 다 이동하기 편하고 타임스퀘어도 그냥 한 두블럭 걸으면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오래된 건물을 고풍스럽게 리뉴얼해둔 터라 호텔도 이쁩니다.
다만 각 객실에 냉장고가 없고 와인셀러밖에 없어서 별도로 부탁해야하는 점, 마이크로웨이브 자체가 호텔에 없는 점, 출구 두 곳 중 브라이얀 파크 쪽 가까운 출구는 출구전용이기에 짐 들고 있거나 귀가시에 삥 둘러 들어가야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내다왔지만 리셉션이 그리 친근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