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꼭 오고 싶었던 료칸.. 올해 초 겨울에 오고 봄에 또 왔다. 변치 않는 친절한 서비스와 정갈한 음식들... 피로가 싹 풀리는 온천.. 이제 여름하고 가을에 더 오면 된다 ㅎㅎ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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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1月27日
츠아타테 온천 마을에 위치하며
마을 중간쯤에 있는 3층 건물
여주인이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아늑한 다다미 료칸
처음 하는 료칸 여행에서 천연 온천의 맛을 느꼈다
도착후 3층 온천탕에서 98도 온천에 몸을 담그고
저녁 6:30에 저녁 식사
다음날 아침은 9시로 예약
2층 숙소 맞은편 방에서 식사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이박삼일동안 깔끔한 식사와 깨끗한 온천탕 관리
굿.
또 가고 싶은 곳.
미쉐린이 인정한 맛집.
인스타에서 “sinabroaya" 찾아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