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아주 좋은 옛날 필림영화의 느낌이 나는 료칸.. 예전에 츠에타테에 왔을 때도 숙박하고 싶었으나, 일정 상 다른 도시로 떠나는 바람에 못 자고 이번에 하루 숙박하게 되었다. 그냥 흔히 말하는 갬성이 넘치는 료칸이다. 현대식 좋아하는 분들은 힘들어도 나도 너무 좋았다. 조식 석식도 좋았고, 품짐한 쌀밥도 좋았다. 저의 독채처럼 사용한 대중탕도 갬성 느끼면 즐기다 왔다. 다음에 또 갈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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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ctor
2024年3月28日
Лучшие дни моей жизни в этой прекрасной стране! Очень заботливый персонал! Онсен великолепен! Спасибо вам большо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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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ra Morera
2024年4月29日
El desayuno un poco escaso y la atención hacia los clientes también un poco esca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