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숙소 덕분에 오키나와 여행을 충분히 즐기게 됐습니다.
우선 위치가 오키나와 가운데 자리해서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2층 복층 형태로 단독주택이라는점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 심지어 자전거까지!!
(아이가 엄마랑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 내내 탔네요ㅎㅎ)
이불과 세면도구도 넉넉하였고, 일본생활을
체험하여 저희가족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아쉬운점은 근처 마트가 너무 작다는 점인데,
이부분에 숙소예약시 숙지한부분이기에
당일일정이 끝나면 행선지의 큰마트에서 장을봐서
오면 되었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처 스놀쿨링 카약하는곳이 걸어서 갈수있었으며,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좋았습니다.
그밖에도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간식과 부식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오게되면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自動翻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