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ボア(Revoir)

Fantastic hotel by the sea. Was very comfortable and quiet. All amenities are available and rooms were clean. We had the loft room and the view was fantastic starring out at the sea. There is a lift avaliable too in the hotel which is quite rare for outskirts.

여기저기 둘러보고 가느라 깜깜한 저녁이 되어서야 체크인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펼쳐진 바다가 넘 예뻐서 이럴줄알았으면 좀 더 일찍 체크인할걸 싶었어요ㅋㅋ 사실 다른분들 리뷰에 소음이 거슬린다고 하시던데 저희가 머문 날은 다른 투숙객분들도 서로 조심해 주셨는지 저는 조용히 잘 잤던것같아요.(지금생각해보니 화장실 창문으로 파도소리는 크게 들리긴했어요) 제가 조금 아쉬웠던건 어매니티 였어요. 개인적으로 칫솔은 챙겨가긴했지만 치약도 그렇고, 샤워타올도 (두사람인데) 하나뿐이어서 불편한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묵은 방은 와이파이가 잘 안되더라고요.(저는 상관없었습니다)

The views from the hotel were great. Hotel is clean. Staff is wonderful. Room is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AC works good. Parking was easy. The hotel is far from most sightseeing spots (45min drive). There are some fish restaurants and some brunch cafe’s in a few minutes drive away. Other than that not much in the area for tourism. Overall we had a very pleasant stay at this hotel.

Hotel is good. Neighborhood there's nothing to do..

연세많으신 부모님 모시고 5인 가족여행으로 독채에 1박 묵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2층계단이 가파른편이라 조심해서 오가야함. 아주 조용해서 편안히 쉬기 좋습니다. 포항 오게된다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식사를 할수 있도록 다이닝이 안되어 있슴.

바닷가뷰는 여기만한데는 없을듯합니다.바로앞에서 펼쳐지는 바다와 수평선 그리고 밤새들리는 파돗소리..어느것하나 빠지지 않고 좋네요.다만 예민한사림이면 파도소리가 시끄러워울수도.. 뷰가 탁트여서 정말 맘에들었습니다.아침에 침대에 눈채로 일출보는건 덤. 쫌 좁은거빼면 둘이 묵기엔 너무좋습니다.

뷰가 정말 최고 였어용! 아담하지만 알찬 구성의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저는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