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호텔이라 호텔인 줄 알았으나 모텔급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신랑, 어린 아이까지 같이 갔는데 티비를 틀자마자 성인방송이 세팅되어 있어서 더 모텔이라고 느껴졌고, 그 일로 아버지가 화를 내는 바람에 그날 분위기 완전히 망쳤음.
다행히 그 다음날 조식이 좋아서 기분이 풀리긴 했지만 가족여행이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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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宿泊: ธ.ค. 2022
家族旅行
1件の口コミ
4.7/5
素晴らしい
投稿: 15 ธ.ค. 2022
가족여행에서 세개 침대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깔끔한 새건물이라 모든게 만족스러운 시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 좋은 아침식사도 너무 편하고 담에 또 가족여행때 가려고 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