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호 묵었는데 일단 객실이 깔끔하고 넓고, 차 마시는 쇼파와 테이블과 의자 활용도가 좋았고, 곳곳에 콘서트가 많아 편리했다. 사각사각 소리나는 침구가 주는 안락함과 주위가 조용하여 편하게 잠들었다. 눈오는 밤
걸어서 5분 거리에 루방(鲁邦)관광하면서 铁艺坊에서 식사도 너무 훌륭했다.여행하면서 누구나가 기대하는 아침 조식, 음식이 다양하면서 골고루 다 맛있었고, 식당이 넓고 깔끔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특히 면요리와 카페라떼 추천합니다.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