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마지막 호텔
가성비 좋은호텔입니다
시내와도 멀고 공항에서도 10분내외라 시끄럽지않고 좋아요
다만 골목으로 한참 들어가다보니 편의점 가려면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수영장은 크진않지만 물도 안차가워 좋았고 분위기나 소음이없어 참 편안하게 지냈어요
조식은 그냥 저렴하게 기본적으로나오고 음식을 팟타이, 게살볶음밥, 스파게티 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였어서 놀랐습니다
피자는 피자헛거 시켜먹엇어요
매우 친절하고 공항 샌딩서비스를 체크인때부터 먼저 확인해주고 약속된시간 10분전에는 방에 전화해서 알려주는 디테일까지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도착해서 하루머무는 호텔보단 마무리로 공항가기전 묵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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