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경치가 아주 좋음
마이크로비치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조용하게 수영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카톡으로 문의 드리면 빠르고 친절하게 답장이 와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호텔 복도나 객실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도 예쁘고 룸클리닝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세요. 체크아웃 하는 다음날 새벽 비행기라 체크아웃 하고 시간이 많이 떴는데 짐 맡아달라 말씀드리기도 전에 보관소에 보관하고 놀다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방도 넓고 깔끔해서 6박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가라판까지 거리가 조금 아쉽긴 한데 마을 버스 타고 가면 10분이면 갑니다. 1층에 한국식 치킨 집도 있고 가성비 있게 잘 묵었어요.
自動翻訳
ゲスト
2024年3月15日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객실이 넓직하면서 깨끗하고! 가기전부터 필수사항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고 새벽비행기인데도 공항픽업까지 해주셔서 덕분에 여행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에 도착하고나서 배가 고프다니까 라면까지 줬어여ㅜ 감동ㅜ
투어나 렌트카, 맛집, 여러모로 일정을 많이 짜주고 정말로 친절했어요! 호텔 앞쪽으로 조금만 가면 해변도 있고 주위에 햄버거집도 있구여! 마트도 여러개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두 꼭 여기로 예약하고 갈생각입니다~! 그리고 호텔정문앞에 나갈때마다 애교많은 냥이가 진짜 귀욤!
다른 호텔에 비해 가성비 있는 호텔 계단위에서 사진찍어도 이쁘고 호텔바로 뒤에 바다도 있고 저녁에 보면 노을지는 모습 진짜 이쁘더라구요. 도보 5분거리에 필리핀 식당 중식당 슈퍼 아침6시면 아침먹을수 있는 식당도 있고 호텔1층에 치킨가게도있고 한국에서 먹는 치킨이랑 또 다른 맛이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사장님이 엄청 친절, 필수 관광코스까지 순서대로 나열해줘서 고대로 다니니 경비도 아끼고 전체 남부 북부 다 돌아다닐수 있어서 진짜 좋았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와 보고싶을 만큼 진짜 재밌는 추억 만들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