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축에 가는 배낭여행자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12인실 도미토리 치고는 꽤나 비싸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제가 갔던 시기(4월)에는 3명 만 이용하여서 여유로웠고, 숙소로써 부족함이 전혀 없었습니다.(덥거나, 습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숙소와 비교했을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되며, 무뚝뚝해 보이는 사장님은 표정과 달리 다정하게 셀축의 모든 관광코스를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에페수스 안내책자가 있으며, 한글번역판도 있어서 따로 가이드가 없더라도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즐기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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