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이 출장사업지라 저렴하기도 하고 해서 예약했는데, 최악을 보았습니다. 이불 베게엔 정체모를 얼룩있고, 창틀엔 항상 물이 고여있습니다. 거기까진 저렴하니 바닥에서 자면 되겠다해서 내려갔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걸 보았습니다. 사진 그대로 담배 꽁초 소굴에 곰팡이 피어있는 정체모를게 침대 머리 아래 있습니다...이틀 예약해서 하루는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들었는데 거기서 하루를 잤다는게 정말 토할뻔 했습니다. 옆방에 동료가 있어서 치우고 어찌 버텨볼까 했는데 치우다가 현타와서 뒤도 안 돌아보고 근처 항공우주호텔 예약해서 빤스런 했습니다.
미르빌 4만원. 항공우주 5만8천원..1만8천원에 제가 미친짓을 했죠..지금도 토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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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リゾート13
宿泊時期: 2024年5月
一人旅
1件の口コミ
7.0/10
投稿日: 2024年6月23日
이불부터 들쳐보니 길다란 머리카락이 있었음. 드라이기 옆에도 떨어져 있고...이불 안덮고 긴팔잠바 입고 잤음.
담날 오후에 얼굴이랑 종아리부터 발까지 붉은 반점이 스무게 정도 올라왔음. 모기물린 자국은 아니고 뭔지 모르지만 가려워서 물파스 삼일째 바르는중.
층간,옆방간 방음 안됨.
사장님 친절함.
뷰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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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リゾート13
宿泊時期: 2024年5月
出張
1件の口コミ
2.5/10
投稿日: 2024年6月21日
시설이 너무 노후되고 관리가 되지 않아 여성 혼자 지내기에 악조건임
화장실, 객실 내부 청소 및 위생 상태 최악임
제주도가 요즘 바가지 요금이다 뭐다 해서 말들이 많지만
이곳을 정말 정말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