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텔 위치가 서울 시내로 이동하기에 좋은 교통 조건을 갖고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이 3번째 숙박 이용입니다.
방은 지내기에 좁지도 넓지도 않고 적당 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 저에게는 좋았던 기억으로 다가 옵니다.
물론 프런트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은 교육을 잘 받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몸에 배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1층에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커피도 저에게는나름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것은 주차장이 3대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는 차를 가져 갔는데, 주차하기가 힘들었고,
어렵게 주차를 했지만 아침에 출발 할때 호텔앞거리가 너무좁아서 차를 빼다가 호텔 문앞 돌기둥에 결국 옆문쪽에 스크레치 내어 버려 엄청속이 상했습니다.
수리비가 꽤 나갈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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