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가 큰 탓이었을까요
조식도 1인 6만원이라기엔 너무 평범했고
누군가 커텐에 풍선 붙였던 테이프도 그대로 남아있었아요
폰 충전하는 usb포트도 하나 밖에 없고
심지어 고장나있어서 밤에 수리 해주셨네요
미리 사전에 체크 되어있었음 참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수리에 대한 메시지도 그냥 문틈에 끼워두셨더라구요
80만원이나 주고 지내기엔 여러모로 많이 부족했어요
좋은건 위치? 정도 인거 같아요
체크아웃 할 때도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 가능 하단걸
미리 알려줬다면 한참 줄 안서도 됐을텐데 싶습니다
한참 줄 서 있다가 알았네요 까매서 보이지도 않아요
두번 오고 싶은 생각는 없고 한번이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