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상을 가게 되서 부산에서 순천 까지 와서 새벽12시30분에 여기어때로 예약 했어요, 잠만 자고 갈거라서 숙소 좋은거 필요 없었는데 사장인지 카운터 보는 분 께 삼만 오천원 방이라고 하니.. 핫바리방 이라고 하질 않나; 주차장 자리도 떡하니 있으면서 차도 밖에 주차 하라고 하데요? 거기에다가 모텔도 오래 되서 우풍 심한거 같은데 3살짜리 애도 있는데 이 겨울에 보일러 한번 안틀어줘서 감기 걸려서 부산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 새벽에 애기 안고 들어가는거 뻔히 보셨음에 불구 하고 보일러를 아침 까지 한번을 안틀어 주시더군요, 아니면 순천 호텔 모텔은 보일러 안틀어 쥬나요? 순천 사람들은 다 들 이렇게 야박 한가요?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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