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하버 바로 앞에 위치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언덕이 있지만 QVB 와도 가깝고 콜스 등 마트와도 가까웠습니다.
호텔 룸 내부에 조리도구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준비해서 먹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3박을 머무르는 기간 동안 청소를 해주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단 하루정도 침대 시트만을 갈아주었으며, 타월도 요청해서 두개를 더 받은게 끝이였습니다.
와인잔을 실수로 깼는데 청소를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스스로 청소하였습니다.
나중에 체크아웃할 때 한국 직원이 있어서 말 하였더니 청소 담당자가 바껴서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문제를 시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혹시 이 호텔을 방문한다면 한국 직원이 있는지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한국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와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호텔 내부도 깨끗합니다. 다음에 호주에 방문해도 이 호텔을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自動翻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