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ミョン プラザ ホテル

アンミョン プラザ ホテル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アンミョン プラザ ホテル

29-5, Bangpo-ro, 泰安郡, 韓国ホテル詳細を表示
アンミョン プラザ ホ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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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泊

アンミョン プラザ ホテル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3.1/5
25件の口コミ
認証済み口コミ
ロケーション3.1
設備・アメニティ3.0
サービス3.1
清潔度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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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の口コミ(25)
高評価(18)
低評価(7)
Heijin
宿泊: 2023年10月
その他
5.0
/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023年10月29日
사장님이 진짜 친절허시구요 태안의 일몰명소라던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난방도 잘 되고 룸도 큰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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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
宿泊: 2023年10月
その他
4.0
/5
とても良い
投稿: 2023年10月3日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창문을 여니 풀내음과 곤충소리가 들리고 직원분이 친철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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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ツインルーム
宿泊: 2023年8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10件の口コミ
4.0
/5
とても良い
投稿: 2023年8月16日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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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ki
宿泊: 2023年6月
友達との旅行
3.0
/5
投稿: 2023年6月14日
Room is to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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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宿泊: 2023年5月
その他
1.0
/5
投稿: 2023年5月22日
전체적으로 최악이에요. 가격도 비싸고 청결하지 않고 수건과 침구에서 락스 냄새가 심해요. 샤워기에서 녹물이 나오고 사진이랑 너무 달라요. 돈도 아깝고 여행을 덕분에 망쳤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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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OEM
宿泊: 2023年5月
家族旅行
3.0
/5
投稿: 2023年5月8日
노후된 시설에 비해 청결상태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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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ダブルルーム
宿泊: 2023年3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18件の口コミ
3.0
/5
投稿: 2023年3月27日
가격대비 너무 실망이 컷읍니다 일반 모텔수준 보다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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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ee
宿泊: 2023年3月
家族旅行
2.0
/5
投稿: 2023年3月15日
I was feeling very insecure because there was no one at the front desk!!! Very old building but they tried to keep the room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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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スイート
宿泊: 2023年1月
友達との旅行
1件の口コミ
4.7
/5
素晴らしい
投稿: 2023年1月6日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읍내와 바다가 모두 가까워요.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가격도 만족합니다.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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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Hyeon
宿泊: 2022年10月
その他
4.0
/5
とても良い
投稿: 2022年10月27日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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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hyun
宿泊: 2022年10月
その他
1.0
/5
投稿: 2022年10月7日
여관수준의 시설로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높은 숙박비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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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宿泊: 2022年8月
家族旅行
4.0
/5
とても良い
投稿: 2022年8月11日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close to downtown restaurants and the beach. The hotel is advertised to have a restaurant but it is closed and appears to have been for a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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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ダブルルーム
宿泊: 2022年7月
家族旅行
2件の口コミ
3.7
/5
投稿: 2022年8月2日
낡은호텔이지만 친절하시고 조용해서 잘쉬다왔습니다 걸어서 안면도읍으로 접근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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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ool2022
宿泊: 2022年4月
家族旅行
2.0
/5
投稿: 2022年4月10日
오래된 숙소인데 숙박비는 비싸고, 두평 남짓한 방이 비수기에 10 만원 , 광고와는 다름 . 특히 매트리스가 장난 아니게 험해서 뒷날 아침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예약없이 밤 늦게 도착하여 왔는데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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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ae
宿泊: 2022年3月
その他
2.0
/5
投稿: 2022年3月22日
전채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든 신축을 하셔야할듯합니다.. 그러지않고서는 계속 안좋은 후기만 보실거같네요..ㅠ 오래된 호텔이라도 관리여부와 데스크 친절도에 따라 후기가 달라질듯하네요.. 꿉꿉한 냄새는 물론 물침대보다 더푹꺼지는 매트리스...소파에도 앉기싫어 맨바닥에 앉았어요..체ㅡ아웃하는데도 앞분들이랑 실랑이 벌이는 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다시 안오면 되지 하다가도 호텔숙박비주고 받은 서비스 생각하면 바가지쓴 기분을 떨칠수가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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