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밤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는 목적였지만
시설이 넘 올드했어요😭외관이 리조트처럼 예쁘고 라마다란 이름땜에 예약했던건데 너무 추워서 감기걸릴뻔..그래도
직원분들은 넘 친절하셨고 눈 뜨자마자 눈쌓인 뷰도 예뻤고
테라스에서 눈밟는 기분도 넘 좋았어요
태백산눈축제 장소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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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1月16日
직원도 친절, 방상태도 께끗, 조용하고 샤워실도 청결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다시오고 싶은 호텔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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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2月27日
서비스등 여러가지 좋았습니다
폭설로이해 여러가지로 바쁜가운데서도 서비스를 잊지않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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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2年10月7日
호텔의 규모, 시설 모두 다 라마다 답게 휼륭합미다. 단지 지금 현재 일ㅈ 만 운영을 하는거 같아요. 호텔 규모에 비해서 tv가 좀 작네요. 호텔 바로 옆에 막국수 집이 았지만 시내와는 좀 떨어져 있어서 차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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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3月16日
손님들이 없다보니 모든 서비스가 엉망이었다.위치는 등산하기에 좋았는데 라마다의 이름에 걸 맞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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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oniste
2022年8月29日
아주늦은 시간에 갔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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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5月11日
시설도 좋구 태백산 이랑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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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2年8月26日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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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4月24日
It was a great stay with Ramada hotel.we enjoyed a lot.me and my husband stayed only 2 night over here.But it was amazing experience.lovely ambience good hospitality Ms anjela gives us a family touch which is superb checking every guest satisfaction..which is really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