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역과 가까움.
청소 상태 깔끔하고 멀티탭(110v 2구, USB 2구)을 제공해서 좋음.
벽장이 있어서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음.
공용 욕실은 1인용 부스임. 물때가 조금 끼어있고 좁지만 그럭저럭 쓸만함.
공용 화장실, 세면공간에는 면봉, 페이퍼 타월 등이 비치되어 있어 한국 목욕탕과 비슷한 수준임.
헤어드라이어는 어매니티로 하나씩 주는데 바람이 약함.
체크인하면 1층 카페 할인권을 주는데(커피 50엔, 음식+커피 100엔), 출국이 일러서 먹지 못했지만 현지에서 레트로 감성카페로 유명한 곳이고 음식도 예뻐서 먹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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