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은 한명뿐이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숙소 청결도에 대해서 부정적인 후기가 많아 걱정했었는데, 에어컨도 너무 시원하게 나왔고, 벌레도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숙소 내 냉장고도 금방 물이 시원해졌고, 화장실 수압도 샤워하기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사파 호수, 사파 광장, 사파 시장과 모두 도보 10분 거리 내에 있어,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 서비스도 운영중입니다.
다시 사파 여행을 가게 된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P.S. 대신 가격이 저렴한 만큼 숙소 뷰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변 관광지가 매우 가까워 호캉스 예정인 분이 아닌 이상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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