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시설이 많이 세월흔적이 있어요 침대도 많이 꺼져있어요
샤워기가 줄이없어서 씻기불편했어요 바닷가 앞이고 주변은 환경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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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ook
2023年1月7日
아름다운 해변 전망이 평온과 행복을 주었지만 너무 추웠습니다. 온풍기나 난로 없고 난방은 바닥 난방이 전부인데 도착했을 때 냉골이었고 춥다고 말하니 춥냐면서 그 때서야 난방을 해주셨는데 객실은 넓고 난방열은 너무 미약해서 핫팩으로 버텼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도 거의 무료인데 커피도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친절은 겨울에 춥지 않게 배려해 주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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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2年8月4日
5세 아이 데리고 급하게 잡은 숙소지만 몇 해 전
에 갔던 필리핀의 스쿠버다이빙센터 숙소같은 느낌에 나름 좋았어요 ㅎㅎ
일단 성수기임에도 저렴하구요, 바로 앞에 진하해수욕장이 있어서 해수욕하고 바로 들어와서 샤워도 하고 큰 통돌이긴 하지만 세탁기도 있어서 탈수까지 가능해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이불도 한채 무료로 주시고 방음이 잘 되는 건지 조용했어요.
단점은 객실 키가 하나이고 문을 여닫으면 자동으로 잠겨서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해 조금 불편했네요. 또 샤워기가 고정식이라 아이 씻기기에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서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