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シャン ビュー ホテル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Good location nearby alot restaurant

Very Good

출장와서 묵었고 생각보다 외진곳이었어요. 주차공간은 협소해서 길거리에 세웠지만 별 불편함은 없었고 편의점은 걸어서 1분거리였어요. 주위에 별게 없어서 그런지 배달음식되는 곳은 거의 없어요. 시설은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변기와 욕조,씻는곳 분리되어 있어 깔끔했고, 비데있고 수압도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뷰는 그닥 신경안쓰는데 오션뷰였고 그래도 바다가 보이니 좋더라구요. 스타일러 있어서 요긴하게 사용했네요.

주변 먹거리나 일부 보이는 바다 풍경, 베란다도 괜찮으나 시설이나 도구들이 오래 된것들이 아쉽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한다

실내화가 이해가 안가네요. 아주 옛날것같은 호텔 슬리퍼와 욕실 슬리퍼 이렇게 옷장안에 있더군요. 왜 욕실슬리퍼가?누가봐도 욕실용... 안내에서 대답은 저희호텔은 욕실에 따로 슬리퍼가 없다고... 샤워는 맨발로 간다치지만 볼일볼때도 맨발? 아니면 숙소내 슬리퍼를 화장실 겸용????? 많이 찝찝했어요. 그것말곤...^^

Awful neighborhood, cheap hotel, smelly carpets, ne view on the ocean. Don’t be fooled.

clean and comfortable

Very friendly staff!! Had a wonderful experience!

우선 프론트에 계신 분들이 아주 친절하였고, 숙소 내부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락했어요. 무엇보다 전기콘센트가 여기저기 너무 많아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하였고, 무료 조식도 괜찮았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해변하고 약간 거리가 있지만 객실이 넓고 깨끗하고 뷰도 괜찮았어요. 밤에 해변도 돌아다니고 식당도 많아 좋았습니다.

숙소: 시설 자체는 오래 되었으나 청결함은 아주 좋습니다. 또한 간단한 조식도 기본 옵션이라 좋았습니다. 주차: 건물 뒤편에 주차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주변 관광지 접근성: 인근 해수욕장 도보권이고 대왕암 관광지는 차로 5분이내에 있어 좋았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인듯. 조식이 먹을것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토스트에 과일이면 괜찮은듯.

특별한 것은 없지만 조식제공에 적당한 가격인거 같습니다. 좋았습니다.

근처에 출장을 오면 딱히 대안이 없다. 작년까지는 출장을 와도 삼산동에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조금이라도 더 쉬기위해 찾은 호텔이지만 노트북을 놀고 잠깐동안 업무를 볼수 있는 공간도 없고 의자도 불편하다.. 내부는 리모델링을 한 것 같지만 오래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