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한옥펜션은 위치가 바다가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곳입니다. 반면에 방이 너무 작고 협소하며, 이불에도 타인의 머리카락이 글대로 묻어있어 이불을 덥지 않고 잠을 청했습니다. 일정이 빠듯해 8시경에 전화했더니 관리 아저씨가 짜증을 내서 더이상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설도 별로 전자렌지도 방에 비치되지 않았고 앞건물 처마 밑에 한 대가 놓여있어 햇반 하나 데우는데 많이 성가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싸면 비지떡이라 했던가요..실망이 컸던 1박이었습니다. 이 펜션에서 묵으시려고 하시는 분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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